94년 월드컵 이후
근 30년간 4년마다 희망고문을 당해온
틀딱 팬으로서
한국축구를 앞으로도 기대 할 수 없는 8가지 이유는
1. 흑자를 낼 수 없는 리그
국제도시 서울의 1,000만 인구와
그 좋은 인프라를 독점하면서도
흑자를 못내는 무능한 구단 and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구단의 존재
2. 축구인들의 문제해결 능력의 부재
잔디 질 개선 문제만 봐도 같은 이야기를 몇년째 하고 있음
3. 리그 우승의 독식
울산과 전북 이 두팀의 우승레이스를 견제할
마땅한 다른 팀이 기대되지 않으며
4. 선수들의 낮은 프로의식 및 직업관
-프로스포츠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팬을
"을"로보는 선수들의 개선되지 않는 프로의식
-싸인 하나 해주고 팬들과 사진 찍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미국 프로스포츠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
4-1 선수들의 연예인화
쪼금만 잘하면 여자팬들이 좋아라해주니
연예인병에 걸려서
축구선수가 아니라 인기선수가 되고 싶어함
5.한국의 투헬, 니겔스만이 나올 수 없는
감독 Pool 구조
P급 특혜 논란 및 비선출감독은 죽었다깨어나도
리그 감독이 될 수 없는 환경
6. 프로선수들의 기본기 부재
당장이라도 K리그 내에서 10미터 인사이드 땅볼 패스를
같은편 동료 오른발 왼발 구분해서
정확하게 전달 할 수 있는 선수가 K리그에
몇명이나 있냐?
7. 협회 및 리그의 장기플랜 부재
월드컵 4강이상의 성적을 위한 거시적 장기플랜이 없음
4년마다 돌아오는 월드컵에
어떻게든 16강 혹은 32강진출이라는
단기목표만 있음
8. K리그 경쟁력 확보 부재
K리그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화수분같은 유소년 시스템으로
아시아의 네덜란드 같은 셀링 리그로 발전해서
가깝게는 일본/중국/중동
멀게는 유럽에 유소년을 팔아먹은 돈으로
유소년 시스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을 구축하고
팔려나간 유소년들은 높은 수준의 축구경험을 쌓아서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으로 돌아와야되는데
이 어느것 하나 근 30년 동안
단 하나도 발전한다고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한국 축구는 그냥
월드컵 참가 자체에 의의를 둬야하는
그야말로 딱 그정도 수준인것이다.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