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본격적으로 운지하기 시작하던날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나와서 밥먹는데

 

옆테이블에 아주머니들이 엘지씨앤에스 상쳤다느니 뭐니

 

얘는 주식도 잘해 잘사서 맨날 잘팔잖아 하며 떠듬

 

헬지 아줌마가 갑자기 유투브 채널을 보며 리딩방을 소개시켜주더라

 

영상에 번호에 문자를 보내면 텔레그램 초대코드를 받아서 방에 입장하면 된다고.

 

아주머니들 나도나도 하면서 초밥집에서 텔레그램 배우고있었음.

 

그날이 지금생각해 보니 딱 저때더라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