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전쟁은 수많은 국군 장병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낳았고,
죄 없는 민간인들까지 참혹한 비극 속에서 삶과 가족, 고향을 잃어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름 없이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기억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낸 모든 참전용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전쟁으로 희생된 모든 민간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6.25 전쟁의 아픔과 교훈을 기억하며,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