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으로 1억 넘게 잃고 나니까 인생이 바뀌더라.
그전에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쓰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눈이 뒤집혔다.
평일에는 회사 다니고 월급 420만 원 받는다.
퇴근 후랑 주말에는 배달 뛰어서 월 120만 원 이상 추가로 번다.
합치면 매달 600만 원 정도 수입이 나온다.
사람들이 묻는다.
"월 600 버는데 왜 그렇게 아껴?"
그래서 대답한다.
"1억 잃어봐. 자동으로 된다."
술 끊음.
담배 끊음.
불필요한 소비 전부 끊음.
옷도 안 사고, 배달 음식도 안 시켜 먹음.
하루 한끼만 먹고 강제 간헐적 다이어트함
냉동밥 3000원짜리 1개
계란 3개
김치
비타민 C
하루 식비 약 5천 원.
한 달 식비 15만 원 수준.
신기한 건 강제로 절약하며 살다 보니
오히려 몸은 더 건강해졌다.
술, 담배 끊고 규칙적으로 일하니까.
결론.
자기계발 책 100권보다
주식으로 1억 손실 한 번이 동기부여는 더 강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