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 한 남자가 전화를 걸어

JTBC가 부도났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접수원은 이렇게 답했다.
 
"JTBC는 부도났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남자는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남자는 그로부터 2주 동안 매일 전화를 걸어
JTBC가 부도났냐고 물어보았고,
 
그 때마다 같은 내용의 통화가 반복되었다.
 
 
 
 
 
 
 
 
 
 
 
참다못한 접수원이 마침내 남자에게 따졌다.
"JTBC는 부도났다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는데
 왜 자꾸 물어보시나요?"
 
 
 
 
 
 
그러자 남자가 답하기를,
 
 
 
 
 
 
 
 
 
"아 그냥… 들으면 기분이 좋아서요."
 
명글이라 퍼왔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