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통역 끼었어도 영어를 스스로 하지 못하면 상대랑 대화하는데 있어서 감정적 교감을 하기가 힘들다.  한다리 건너서 대화를 하는것과 직접 실시간으로 표정을 지어가며 대화를 하는것과는 하늘과 땅차이임.

 

감정적 교감을 하기가 힘드니깐 상대방도 억지로 웃어주면서 맞춰줘야 하는데 한국이 일본만큼 경제력이 뛰어난 나라도 아니고 굳이 다가와서 맞춰줄 이유가 없는거야.  니들 외국 나가서 학교 다녀보면 안다. 영어의사소통이 자유자재로 되는것뿐만이 아니라 문화적 정서적이해가 되지 않으면 결국 영어가 안되는 비슷한 처지의 동양계 학생들끼리 어울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