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달은 이어 아호메츠의 일검을 맞곤 심장이 꿰뚫려 사망했다.

그 둘은 피의 우라노스의 먹잇감이 될 수 있었지만 서문달과 추풍악제는 전의 원(寃)이 있었으니 되살려주지 않았다.

결국 요적이 아닌 마적들을 해치우고 나머지 일정을 떠나는데, 다시 기괴한 광경에 서단이 비명을 질렀다. "꺄아악!!! 읍."

15미터가 넘는 대왕지네. 7미터짜리 벌. 38미터짜리 나방.

화르륵.

탈레스의 파이어 스트라이크 한번에 요충들과 오염된 대지의 피지같은 끈적한 벌레들의 시체와 기름은, 정화됬다.

그러나 노릇노릇 굽는 냄새는 많은 군단이 굳이 필적으로 적어둘 필요가 없어, 왕국 단위의 기록에는 서술되지 않았다.

일행은 [헤르메스의 축복]이라 하는 드래곤의 축복을 받아 신발신기가 편해지고, 가벼운 걸음마를 걸을 수 있게 됬는데

요물들은 그들이 숙면중일때 잡아먹을 기회를 놓치지않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요괴들 또한 [마큐즈]에서 자신들의 영역을 넘어서게 먹이사슬 피라미드를 변경시키고, 뛰어난 영물과 아이템을 지닌 그들을 강도질 겸 압축된 마나를 얻을 환단 취급하고 있었다.

그런 그들중 첫번째로 나타난건 백코끼리 왕자 '아난다'였다.

자신들이 지닌 설탕 Tea를 먹어보라며, 처음엔 최고급 차를 준비했다가 신선하게 잠드는 약을 투여할 예정이었다.

'인도의 유명 브랜드와 이름이 같군'

페일의 생각. 25년부터 45년대까진 일본 브랜드였지만 중국못지 않아진 인도에서 계열사를 매수했다.

홀짝.

- 최고의 차를 마셨습니다 ! 경험치가 30만 EXP 상승합니다!

- 경험치가 60만 상승합니다!

. . .

결국 독제가 말하기를,

"여기에 든 인도 남양산 독은 다 내겐 약이야."

그는 인도에 해당하는 극남양의 독을 먹고 경험치가 6억 Exp 올랐다고 했다.

그리고 어이가 없어진 아난다는,,

"괴, 괴, 괴물이다!!!" 하고는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