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림픽공원에서 평화시위를 하는 게, 체육회 사무에 방해된다? 

말도 안 된다고 봄.

 

저녁 때나 좀 붐비는데, 저녁 때 방해가 된다?

낮에 모인 정도로는 사무 보는데 전혀 지장 없다. 

 

 

2. 이런 일이 만약 미국에서 벌어졌다면, 곧바로 튀쳐 나옴. 

 

체육회 관련 인사 중에, '평화적 시위하는데 뭐가 방해 받나?'라고 치받고 나오는 사람이 반드시 생긴다.

 

언론사를 예로 들면, 바이든 집권 때도, 트럼프 집권 때도, 조금이라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기자가 쓰지 못하면 즉시 사표를 냄.  

 

쫓겨나는 경우보다 사표 내고 나오는 경우가 많음.

 

 

바이든 때는 FBI 요원이 "이건 부당한 조치, 부당한 명령'이라는 이유로 고발인이 속출했음. 지금 트럼프 때도 각 부처에서 '나는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사표 내고 떠나는 사람이 속출.

 

기본적으로는 고용시장이 한국에 비하면 아주 열려있고, 줄 서 있지 않으니까 가능하겠지만, 그런 사회 분위기를 만든 것 자체가 지도층이 그렇게 세팅했기 때문. 

 

 

3. 트럼프가 임명한 판사, 검사가 트럼프 뜻에 반해, 판결, 불기소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대법원 판사들도, 트럼프가 임명했건, 오바마가 임명했건, 사실 예측이 불가능함. 

 

한국은, 누가 임명했는지에 따라 판결이나 기소 여부는 볼 것도 없음. 

 

그냥 일사천리인데, 마치 뇌가 없는 들쥐들이랄까 머리 없는 닭이랄까...

 

일사천리 줄줄줄..줄 서는 거....

 

 

사실 법조계는 지금 점점 곪아터지다가 드디어 본질이 드러나고 있음.

 

그 전부터 훨씬 이전부터, 법조계는 썩을 대로 썩어 있었다.

 

검사와 판사, 사건 관계인들, 변호사들이 "법"이 아니라, 지연/학연/혈연/돈 으로 거미줄처럼 엮여 있어서, 판결/공소유지 등이 엿장수 맘대로에 가까웠다.

 

검사들이 얼마나 깽판을 쳤으면, 검사실에 근무하는 계장급조차 권력을 휘둘렀다고 함. 심지어 검사실 여직원도 권력자 행세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그나마 검사가 공무원 중에서는 가장 덜 부패한 직역이었다는 점.

 

 

 

4.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인이 미국인보다는 뛰어남. (평균적으로는)

 

문제는 지도층, 상위층.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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