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관련 1) 트로트, 엔카는 한일 합작품이다 --- 한일 두 나라 국민들이 서로 솔직해져야 한다.

1. 애초에 구한말 조선 땅에 민요(특히 경기 민요)의 한 갈래로서 이미 존재하던 리듬과 곡조 양식

2. 당시 서양의 음악 기술을 일찍 받아 들인 일본 음악가들의 기술

이 두 가지가 만나서 탄생한 게 바로 트로트 혹은 엔카라는 음악 쟝르인 것이며,

이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없었으면 트로트 혹은 엔카는 탄생할 수 없었던 것이니,

일본 엔카의 시조로 불리우는 인물들의 당시 행적에는 조선 땅에서의  경험이 빠지지 않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언행에서도 솔직하게 드러나는 바가 있지만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자존심 싸움 때문에 아직 공식화 되지 않았을 뿐이다.

이제 트로트 혹은 엔카가 한일 합작품인 것으로 공식화 해야 한다.

한일 두 나라의 국민들은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리고 서로 솔직해지면 된다. 그러면 많은 문제가 풀린다.

지난 난세에 그나마 의미있게 탄생한 트로트 혹은 엔카라는 음악 쟝르를 서로 귀하게 여기고 관련한 역사적 연구를 솔직한 자세로 진행해야 한다.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