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향성에 의해서 지성이 붕괴가 진행될때 순서가 있는데, 가장 취약한 부문이 가장 먼저 붕괴됨.

 

1. 사실들의 '관계'와 '중요도' 

2. 사실들의 의미

3. 단어의 의미

4. 논리

 

위와같은 순서를 따라서 지성이 붕괴함

 

즉, 논리는 마지막까지도 그 형식을 유지하는 것이기에 '논리'가 이상하다는 것은 표현이 잘못된 것임.  사실들을 인간을 압도하는 수준으로 많이 학습한 LLM이 추론에는 형편없는 수준이면서 동시에 형식논리인 '코팅'에서 극도로 강력하다는 사실이 바로 이것을 보여주는것임. LLM은 '사실'을 많이 알지만, 사실들의 '관계'와 '중요도'는 알지 못함. 사실들의 '관계'와 '중요도'는 오직 '내기'를 통해서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임.

 

'팩트' 의 관계와 중요도가 붕괴된 시점에서 이미 실질적인 의미를 상실한 것이기에 '팩트'를 가지고 비판하는 것도 역시 소용이 없음.

이미 서로의 논의에서 '사실들의 의미', '단어의 의미'는 이미 모두 달라진것임. 

 

 

 

내로남불은 '사실'들의 관계와 '중요도' 정보가 붕괴한 것이고, 내로남불이 나타난 시점에서 '추론능력'은 상실됨.

 

 

따라서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비판은 사실들의 '관계'와 '중요도'가 붕괴했다는 사실을 현실에 드러낼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하며,

 

가장 완벽한 방식은 '내기'를 제시하는 것임. 

 

 

 

 

윤석열 전 대통령이 30년형을 선고 받은 바로 현재의 시점에서 최고의 멋진 내기를 하나 제시하겠음.

 

명제A: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을 사면한다. VS 명제B: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을 사면하지 않는다.

 

 

 

과거 이낙연이 '사면발이'로 조롱당할때, 그때도 나는 이런 내기를 제시했었음.

 

명제A: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를 사면한다. VS 명제B: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를 사면하지 않는다.

 

이낙연을 '사면발이'로 조롱하던자들은 이 내기를 연산하기가 매우 매우 어려워짐

그것은 '이낙연이 사면을 건의했다'는 사실이 다른 정치적 사실들과 맺고있는 '관계'와 '중요도'를 스스로 붕괴시켰기 때문임

 

 

 

'사실'이 붕괴하는게 아니라 '관계'와 '중요도'가 붕괴하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