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갔다가 본 커여운 줄돔이랑 자리돔..)

자리물회 먹을라고 기다리다가 사장님이 안와서 다른집 갔노

그래서 저번에 왔던집 다시 왔어 오늘은 복국 된데서 복 매운탕으로 주문


경북 봉화 분이시라 진짜 집에서 먹는 맛 96%구현 된 맛들

(깻잎 맛있다고 우리집꺼 아니냐니까 삼촌도 경북 사람이지요 하더라 ㅋㅋ)


잔도 세월을 못이기고 깨진듯 ㅋㄷ 어르신 다칠까봐 얼른 버림


반찬 보니 막걸리 한잔 안할수가 없



제육도 나오고.. 더운날 상추쌈 ㅇㅂ


직접 농사 지은 깻잎인데 어린 잎만 따서 만드셨더라...정성이....

(진심 울 할매가 이렇게 담궜는데 콩잎 비슷하게 ㅠㅠㅠ밥먹다 눈물남)


메인은 상추쌈에 깻잎인데 복국이 나온 느낌 ㅎㅎㅎ


뭐 평범한 집에서 끓인 복국 맛..!! ㅎㅎ


아 다 좋은데 이집 단점이 양이 노무노무 많아 ㅠ

제육만 남기고 싹싹 다 먹고 나왔다 ㅎㅎㅎ

오늘 시장에 살게 없노 마트 가야겠네

 

지난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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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알리는 남천나무 꽃

내일은 금목서 꽃 냄새 맡으러 다녀 봐야겠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