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즌을 느끼겠노..


붉은 악마 셔츠로 깔린 타임스퀘어이네..


엥..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겼네. 


노랑색, 빨강색이 섞였노?
여기에는 월드컵 경기가 없지만, 물건너 뉴저지에 가야지 게임이 있다. 
마침 내일이 브라질-모로코 게임이 있어서, 뉴욕에 몰려왔노?




풍악이 울리고 난리가 났노?
깨알같은 팔레스타인기는 뭐노?



원래 이럴려고 간게 아니다. 
난 축구에는 별 관심없다. 



난 우와하게 와인 한잔하고 


교양있게 문어 다리나 씹고


칼질 좀 하다가 


더 도시에 들어가서 문화 생활이나 하지, 무슨 무식한 운동에 관심이 있겠냐?


갔더니, 그냥 폭풍이 와서 한 20-30분 끔쩍 못했따. 


그러면서도 처자의 다리는... ㅇㅇ 쓰레기 봉투를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도착하니.. 경찰이 쫘악 깔렸더라. 


노란 셔츠로 쫘악 깔리고.. 깨알같은 Pele는 잊지 말기요. 


오늘의 문화생활은 며칠전에 최다 토니상을 얻은 더 실종아동을 보러왔다. 


만일 네가 이걸 영화로 봤다면, 최소 50대이겠지?


빌어먹을 PRIDE는 여기에도 있노?


내용? 그냥 영화보셈.. 그래도 청춘 뱀파이어 테마로 한때를 날렸던 영화임.



조용히 문화 생활하려 갔다가, 어마어마한 축구 인파 + 여름 관광객 + 극장 손님에 깔려 죽을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