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의 배춧잎투표지 발견! 이건 <김 투표지>로 명명합니다.
이 투표지가 배춧잎투표지에 버금가는 6.3지선의 결정적 물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춧잎투표지와 마찬가지로 인쇄소 인쇄의 흔적입니다. 투표지 상단의 온전한 타이틀은 '국회의원선거투표'인데 '국회' 다음에 '의' 자가 찍혀 있는 게 보이고 청인의 좌측 일부도 찍혀 있습니다. 검은 부분에 반사 광택이 없는 점이나 덮인 글자 부분이 투과되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테이프는 아닙니다. 전문가께 확인한 결과 인쇄 전에 색을 맞출 때 사용한 종이 조각이 블랭킷(blanket)에 붙어서 전사된 것입니다. 그래서 세로는 직선인데 가로는 찢긴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한 마디로 배춧잎투표지가 나온 원리와 동일하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잉크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인쇄됐기 때문에 청인 부분의 잉크가 번진 것도 확인됩니다. 이 투표지는 사전투표지이므로 프린터에서 롤지로 출력되기 때문에 검은 부분이 프린터로 출력됐을 수도 없고 연속으로 급지되는 롤지에 프린트 하기 전에 이런 커다란 이물이 붙어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투표지는 위조 투표지인 것입니다. (관내와 관외는 일련번호를 공통으로 관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므로 아쉽게도 바코드는 증거가 될 수 없겠습니다. 스캔해 보니 앞의 투표지 일련번호가 1507로 끝나고 뒤의 투표지 일련번호가 26830으로 끝나는데 평택을의 관내+관외 투표용지 발급 수는 이보다 많은 32,932명으로 범위 내이므로 아쉽게도 추가적인 증거는 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관내와 관외의 일련번호가 따로 관리된다면 이 부분도 증거가 됩니다.)
<김 투표지>가 가짜인 또 하나의 증거.
투표용지 발급기인 엡손 프린터의 좌우 및 상하 가장자리 2mm 영역은 프린트가 되지 않습니다. 원래 출고 때부터 그런 제품입니다. 그런데 <김 투표지>의 가장자리 여백은 진짜 투표지보다 훨씬 더 좁습니다. 특히 상단이나 그 바로 아래에 있는 투표지 좌측 가장자리를 진짜와 비교해 보면 가장자리 여백이 훨씬 좁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널리 공유해 주고 특히 국힘 엔추들에게 공유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