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부정선거라는 증거는 너무 명백하다. 
위헌 위법한 선거니 부정선거가 아니고 뭐냐.

 

단, 비의도적 부정선거이냐 의도적 부정선거이냐 
이것을 가지고 좌좀들이 '부실선거다'라고 물타기를 하는데
말을 하려면 똑바로 해야지. 
좌좀들의 주장대로 해준다고 해도 '비의도적 부정선거'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

그럼 의도적이냐 비의도적이냐를 어떻게 밝힐 것이냐가 문제인데 
이것을 밝히려면 수사를 끝까지 해서 완전 탈탈 털어봐야 할 것이 아니야?
수사를 통해 밝혀지기 전까진 비의도적인지 의도적인지 누가 명확하게 말할 수 있어?
그런데 이렇게 탈탈 터는 것이 싫으니 하는 말이 
'부실선거' 혹은 '재선거'만 외치자라는 소리라고.

'재선거'안에 부정선거가 들어가 있다고?
물론 들어가 있지. 하지만 일반 국민들이 듣기에 
'부실선거'라고 말하면 
'음 부실이면 그럴 수 있지. 대충 그럼 숫자 세어서 결과에 문제 없으면 넘어가면 되겠네.'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라고.
이게 프레임이라는 것이야. 
'부실선거'와 '부정선거'가 이렇게 다른 프레임이고 
'부정선거'를 외치면 안된다 '재선거'만 외쳐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또 프레임이라고.

중간층이나 부동층을 끌어내기 위해 '재선거'만 외쳐야 한다고?
참 개 같은 소리 한다.
중간층이나 부동층을 당겨내려면 오히려 더 자극적으로 '부정선거'를 외쳐야 하는 것이야.
'부정선거'라고 외쳐야 중간층이나 부동층이 "뭐? 부정이야?"라고 관심이라도 가지지 
'부실선거 재선거' 그렇게 말하면 잘도 관심 가지겠다.

이번 사태는 부실이 아니라 명백한 위법 위헌한 부정선거고 
고의성 여부는 수사를 통해 탈탈 털어봐야 알 수 있다. 
재선거를 시급하게 해야 하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재선거로만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과거 모든 선거들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수사를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모든 수사를 다 해서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