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 되었을때 반드시 나타나는 증상이 있음
하나는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조직 구성원들의 무책임.
이것은 선관위가 선거 철에 휴가를 신청하고, 별 이상한 관광지에 연수라는 명목으로 놀러 다니는 것으로 나타남.
아마도 이것은 선관위 조직 중에서도 이른바 고위직 권력층일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더 중요한 두 번째가 있는데 그것은 극도의 피로감임
완전히 망가진 시스템에서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임
아마도 이것은 선관위 조직 중에서도 이른바 하위 실무 담당자일 가능성이 높음.
결론은, 친척 지인 빽으로 선관이 조직에 들어와서, 선거철에 놀러다니고, 오직 시키는 일만 하는척 하는 그런 무책임한 인간들은 애초에 열심히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어떤 일이 중요한지, 어떤일이 시급한지, 어떤일이 중요하지 않은지.. 그런 개념 자체가 없음. 그저 열심히 동분서주 하는 소수의 인원들에 기생에서 월급루팡밖에 해본적이 없기 때문임. 실제로 일을 하던 자들은 지금 사전투표가 선관위의 역량을 벗어나 있으며 사전투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임. 그들이 진짜야.
어떤 것이 진짜고, 어떤 것이 가짜인지, 그걸 구분 못하면 10년이 지나도 해결 못하는 세월호 문제처럼 선관위 문제도 10년이 지나도 해결 못한다.
언제나 '역량'을 무시하고 OO하면 좋겠지? 이런 단순 무식한 차원에서 사고를 멈춰버리는 인간들이 제일 암덩어리야.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