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이 아닌데 남편 노무현이 왔다.

 

무현은 들어오자마자 커튼을 치며

 

아내에게 말했다.

 

무현 : 빨리 이불 펴

 

양숙 : 아니~~ 왜이렇게 일찍와서 이러는거야?? 퇴근시간도 멀

 

었는데

 

무현 : 빨리 이불부터 내려

 

양숙 : 어머나 ~ 이이가 대낮에~

 

무현 : ( 이불속으로 들어가며 ) 빨리 이리와

 

양숙 : 어머머 ( 내심 좋아한다 )

 

무현 : 멋지지? 이 시계 야광이다

 

 

( 장롱속에 빨가벗고 숨은 김대중이 노무현을 노려본다 )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