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리에 하이디라오 소스를 팔길래 사봤다 (2,300₩) ,한돈 민찌(300g/4,500₩), 두부 (2,500₩)
마파두부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서 흐흐

아참 홍게 살 남은거도 있었제

밥 지으면서 게살계란탕(?) 먼저
굴소스 조금 치킨스톡+ 채썬 당근대파

홍게살 넣고 미림 한숟갈

계란 흰자만 풀고 전분물 약간 미원 톡톡 끝
깔끔하게 먹고 싶어서 후추랑 참기름은 안했다 이기


이거 면만 넣으면 울면인데 ? 맛있노 ㅎ

기름에 마늘 대파 생강 넣고 살살볶다가

민찌 넣고 소금 후추 안달라 붙게 중불로 달달달달달 볶아준다.

맛술 한숟갈 넣고 애호박이랑 고추 굴러다녀서 넣음

수분이 다 날아갈때 까지 볶다가 진간장 조금 넣고
하이디라오 소스 넣어줌

소스 맛이 궁굼해서 뜯어서 그냥 맛 봤다가 기침30번 했다 아

물 넣고 부추랑 두부 넣고 팔팔 끓이다가 전분물 풀고 끝



옛날에 잠깐 마라탕 중독 걸린적 있는데 그때 먹던 10단계랑 비슷
근데 맵다기 보단 훨씬 얼얼하게 맛있더라. 그렇게 맵진 않음 불닭?정도?

스으읍... 맛있게 먹음...!! 근데 다 먹고나서 입이랑 배가 아프다
다음에 마파두부 맛집 소개해줄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