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딱 한명 밖에 없다 

 나이가 마흔 여섯인데  ..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이  부랄 친구 딱 한명 말곤 없다 


 나도 20대 30대 때에는 친구 수십명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 다 떠나가더라 지들 결혼 하니까 나한테 연락 안하게 되면서  멀어지더라 

 지네 직장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지 친구랑은 멀어지더라 .. 


 나도 근데 의미 없는 친구들 만나서 쓸데 없이 감정 소모 하고 내 시간 뺏기고 이런거 극혐하거든  개인적으로 안 좋아해 

 술도 그래서 혼술을 즐겨 마셨었어 .. 지금은  나이가 마흔 여섯이라서 늙어서 술을 끊었지만 나도 20대 30대 때엔 술 많이 마셨었어 주로 혼술 마셨었어


 혼술이 그렇게 좋더라고..  혼자 마시는게 너무 행복하고 맛도 있고 좋아..  



인생은 어차피 혼자라고 생각을 해  니들이 아무리 가정을 꾸리고 동호회 를 가든 모임을 만들던  어떤 우정을 맺더라도 결국 인간은 혼자다 

 고독 함 외로움을 못견디면 안된다  외로움과 고독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 고독한 시간에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