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파두부 해먹을려고 민찌 사러 갔다가 득템했다노

오늘은 국물 안버리고 쓸꺼라 통후추만 넣고 끓으면 뚜껑닫고 약불로 30분

고기 삶는동안 오이김치 만들었다. (오이 1개/500₩ 부추 1단/800₩)
취청오이는 뚱뚱하고 향은 좋지만 수분이 많아서 장아찌&김치용으론 부적합하다 그래서 그런가? 보통 가시오이,백오이 보다 저렴하다.
먼저 배스킨라빈스 숟가락으로 씨를 파냄 (오는길에 배라 들려서 한숟갈 시식하고 들고왔다.)

소금+설탕으로 살짝 절여줌

15분뒤에 씻어서 물기 빼고
양념은 평소 부추김치 처럼 만들면 된다ㅎㅎ

요런 식으로 반찬통에 차곡차곡..

며칠뒤에 먹으면 아주 맛있는 오이김치 완성~ 통에 딱! 맞아서 기분좋노

잘고른거 맞나? 아지매들 물렁뼈 있다고 맛없는 미추리만 골라가던데 ㅎㅎㅋㅋ



보들보들 하이 구수하이 맛있다..내일 피부과 갈거라 술은 안마심 ^,.^



후식으로 고기삶은 물에 칼국수.. ㅎㅎ

오늘도 맛나게 먹었다 !!!!!!!!!! 좀 걸어야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