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가 5월14일(목) 사전 예약에 들어감.
첫날에 1만대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중 역대 2번째 기록을 찍음.
영업일 7일만에 1만5277대 사전 예약됨.
파워트레인별 계약률을 살펴보면 가솔린 모델이 46%, 하이브리드 모델이 51%
‘벤츠값’으로 여겨지는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 선택률도 41%에서 52%로 증가했다.
23%에 그쳤던 기존 그랜저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아져서 엄청난 판매가격 증대를 기록한거다.
7세대 부분변경 모델
스포티한 쿠페 스타일 차량들이 선호하는 긴 후드와 ‘샤크 노즈(Shark Nose)’ 형상으로 입체감 적용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메시 패턴 콘셉트를 적용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헤드램프는 더 얇고 길어진 베젤리스 타입 적용
전면부가 완전히 공격적인 느낌으로 변함. (페이리스프트니 후드는 편화 없음)
돌출형 샤크핀 안테나 대신 돌출부위가 없는 히든 타입 안테나를 적용 고급감 올림.
썬루프 대신에 스마트 비전 루프 작용
투과율 조절 필름을 적용한 게 특징. 투명·불투명 상태를 전동으로 조절할 수 있고 영역 분할도 가능함.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적용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적용함.
(뭐 이건 내가 많이 적었지만, 그냥 테슬라 따라하기다.
포티투닷 4200억에 인수하고 송찬헌 대표 1000억 먹튀해버리면서 라이다 방식에서 상위권이던 현대는
카메라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3~4년 시간동안 자율주행 정체되고, 테슬라는 커녕 엔비디아에게도 밀리는
카메라 방식 자율 주행으로 올해초 완전히 개망했다. 덕분에 제네시스부터 해서 전부 자율주행은 4년간 똑같다.
플레오스 해도 자율주행 수준은 똑같은 수준인 이유임. 업그레이드로 해결될 가망성도 0이다.
새로 사람 왔지만 앞으로 2~3년 추가 개발시간 필요하다.)
알다시피 수입차는 풀옵션 최고트림을 많이 사지 않는다.
2024년 세부 판매량 봐도
BMW만 봐도 520i 엔트리 트림 1만2,352대, 530i가 5,812대 기타 2,485대
벤츠도 E200 엔트리 트림 1만 540대, E300 1만 527대, 기타트림 4,597대 (상대적으로 옵션 때문에 E300많이 팔림)
하지만, 중국 부품과 중국 인수, 품질문제등으로 인해서 벤츠S트림은 2024년부터 망하는데,
10년전 BMW7시리즈 폭망처럼 폭망 중이고, BMW7시리즈 판매가 바닥에서 부활함.
BMW 5시리즈는 그랜저 처럼 5m넘는 전장을 자랑함. (제네시스G80 만큼 체급 키움)
BMW가 벤츠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옵션은 더 들어감.
BMW 520i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가격을 생각하면 차이가 확 줄어들어버림.
대충 옵션으로 스마트비전루프, 빌트인캠, 20인치휠 넣으니까 6400만원정도 나옴.
같은 차 크기에 BMW520i와 가격차이가 500만원 밖에 나지 않음. (벤츠는 더 작은데 천만원 이상 가격차이 남)
프로모션이나 할인들어가면 가격 차이는 더 줄어듬.
하지만, 그랜저는 1.6터보하이브리드라 아반떼cc동일한 세금임.
또한 수입차는 워셔액만해도 전용 넣어야함.
(물론 호환 있지만, 벤츠, BMW는 아우디랑 달리 전용워셔액 써야함. 에어컨 필터도 바꾸기 어렵게 되어 있다.)
즉 유지, 관리 하기에는 그랜저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또한 초반에 법인차, 장기렌트업체, 리스업체들이 엄청나게 넣기 때문에
판매량이 급증한것도 있다. 실제 부가세, 취득록세, 보험비 생각하면 엄청난 금액대기 때문에 부담되는건 사실이다.
대기업 과장차로 인식되는 그랜저 (저때는... 기어가 고작4단인걸로 기억난다. 6단있는 아이신과 결별하고 독자한다고.)
요즘은 카푸어, 카리스 인간들이 줄어들었지만, 2010년대 진짜 리스 미친 인간들 과시형이 많았다.
지금도 차에 대한 인식은 재산이라기 보다는 자기 사는 정도를 표시하는 명찰 느낌이 많다.
이유는 집은 부동산이지만, 차는 동산이기 때문에 사는 수준을 보여줄수가 있다.
여름만 되면 브랜드 로고 심하게 들어가있는 반팔티 처입는것도 무시당하기 싫은 한국인 특성이 반영되어서이다.
참고로 그랜저는 북미에서는 더이상 팔지 않는다. 5m되면서 사실상 내수호구용으로 철저하게 기획.제작된 차량이다.
그래서 한국인 취향을 정통으로 꿰뚷었지. 그만큼 잘팔리구.
이번에도 대거 신기술 들어가면서 아마 계속 잘 팔리거다. (반대로 쏘나타는 망...국내건 해외건)
그랜저는 경기가 안좋아서 하반기에는 렌트,리스,법인 빼면 엄청난 초대박은 못할거다.
그래도 톱5안에는 여전히 잘 팔리거긴함. 대체할께 없거든.
TMI (동산이 중요한 이유=구매력 차이)
오래전에 엄청 급한일 있었는데 이게 PC로만 업무가 가능했음. (요즘은 태블릿도 가능)
한화벨버디어에는 컨시어지가 없어서 비즈니스업무를 못함.
그래서 근처 매장 마감 10분전에 갔는데, 추리링 차림이니까 마감한다고 개무시 하더라.
이때 점장이 밖에서 빠르게 들어와서 나한테 묻더라. 찾으시는거 있냐고, 당시 차가 아우디A8SWB 50TDI인지 벤츠GLE450인지
기억 나지 않치만, 그때도 1억 넘는 차이긴했다. (지금은 BMW X5e PHEV) 그래서 급해서 당시 얇고 비싼편의 노트북을 보자마자
결제하고 가져갔다. 아마 차가 없었다면 마감때까지 노트북 매대 찾으려고 돌아다녔어야 했을거다.
백화점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보통 나는 딸에게 생일선물로 내가 주고 싶은거랑 본인이 가지고 싶은거 그리고
마지막으로 즉흥적으로 추가 이벤트로 사게 해준다. 처음에 아이가 들러볼때는 아무도 무관심이었지만, 내가 같이 움직이니까
점장이 빠르게 다가오고, 그러니까 뒤늦게 직원도 따라오더라. (점장들 짬밥은 그냥 먹는거 아니다. 눈치가 필수다.)
당시 4,5백정도 하는 소니 카메라 사준거 같다. (내돈...)
솔직히 은행에는 직접 갈일이 없다. 은행장이 보통 직원 두세명과 같이 와서 업무할거 있으면 하니까.
웬만하면 상도 그냥 직접 가져다 준다.
백화점 경우에는 워낙 트랜드도 직접 볼겸 해서 가는거 좋아해서 가지만, 그렇다고 연락하고 뭐하는거 없다.
그냥 조용히 돌아다닌다. VIP라운지 같은데 가면 연락하는가 반응 바로 오긴하더라.
지금 차는 BMW X5e PHEV와 이번에 산 EV9 GT 이고, 그냥 막타는 차는 회사차는 G80이다.
EV9 할말 많은데 충전기100W짜리는 2천만원이 넘더라 ㅋㅋㅋ 11W 사서 한다.
BMW X5도 11W 충전되어서 좋다. 50km주행거리라 생각보다 출퇴근 여유있게 가능하다.
사람들이 왜 파나메라나 보그 안사냐고 하는데, 그냥 싫다.
이번에 EV9 GT사니까 BMW IX 페이스리프트 생각보다 좋다고 구입한 다른놈이 추천하던데
BMW는 있으니까 그냥 편하게 국산차 샀다.
XM살까 고민했는데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좋아졌다고 하나
X7도 크고 PHEV 사고 싶어서 X5e 산거라.
내가 기아EV9 타고 갔으면 거지 취급 받겠지만, (보조금 포함하면 9천 넘는 차인데...)
BMW X5 타면 태도 바뀌는건 체감상 크지 않치만, 무시 당할 일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외제차 비중도 늘고 BMW X1 같은 엔트리급도 많이 타니까.
그랜저는 그런 한국인 성향에 딱 맞는 차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