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는 원칙되로 짓고 싶지만...짓다보면 항상 생각지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이런변수로, 시공비는 올라가고, 공사기간은 연장되지만,... 시행자는 그런거 인정해 주지않아...
그러면 시공자는..결국은자재비,인건비에서 아낄려고, 시공일 줄일려고 편법을 쓴다.
철근을 빼먹거나, 안전경비을 빼먹거나, 콘크리트 양생기간을 줄인다 든가 이런식으로...
하지만, 이런 시공사의 오버런을 감시, 견제하기 위해서, "감리제도"란 게 있어.
근데 이 "감리제도"가 제대로 작동했으면, 이런 사고 없다.
그런데, 감리를 뽑을때, 실력좋고 잘하는 이런 업체가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
누리장터에서, 예정입찰가에 가장 근접한 금액을 적어낸 업체.
실력이 아닌 운으로 감리업체가 선정된다는 것. 이게 문제다.
이런경우, 공정성은 담보되지만, 대신 실력이 아닌, 운으로 당첨되어 선정되었으니,
실력,능력, 책임감이 없다는 거지.
이제는 공정성보다는, 실제 일 잘하는 감리회사를,
시행자가 직접 뽑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