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비가 온다는 소식에 막걸리 사러 마트..먹고싶었던 아구 발견..!

뭐 해먹기엔 늦은 시간이라 손질좀 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씻고 소금+맛술에 좀 담궈놨어

배고파서 초밥 먼저 먹었다..흐흐
와 집 도착하니까 비가 억수같이 내림 ㅎ다행


구성은 그닥인데 14피스라 만족 ㅎ하이볼 한잔이랑...크으으

집에 콩나물이 없어서 배추 깔고

작은 아구 3마리...! 몽땅 ..남으면 아구찜 해먹을 생각으로 다 쪘다
(물고기 중에 멸치 다음으로 아귀가 저렴할듯)

15분간 찌는동안 양념장..식초간장+다진마늘+와사비+고추+부추+미원


아구 수육 완성...!! 탱글탱글 잘 익었다

막걸리는 월매 한잔~^,.^ 인기템인지 딱 한병 남아있더라
그리고 용량이 크더라 1L짜리던데 이것이 서울의 맛인가...크흐으으
(공바오 게이가 요게를 접어서 문어게이 고양이로 스티커를..)

맛있다......이맛이지..

크으으으... ㅠ 다음에 큰거 사서 또 해먹어야겠다
남김없이 다 뜯어 먹었다 ^오^
날씨보니 병어가 조만간 나오겠군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