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평온한 일상'을 원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인간의 평온함'을 원하지, '가축의 평온함'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축에게 주어지는 '짧은 평온함'은 도살장으로 향하는 길목에 놓여있는 '진정제'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유령수술산업은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사악한 복마전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는 이 복마전을 뛰어넘어 '인간의 평온함'을 찾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