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하고 빠져 나갔기 때문.

 

그리고는, 코스닥으로 갔다. 즉, 소부장, 바이오, 등 시총이 적은 유망 기업, 실적이 좋거나, 반등에 성공한 장래성 있는 기업으로 투자처를 바꾸고 있음.

 

따라서, 이제는 삼전닉스 등 대형주에서 돈을 빼서(차익실현해서) 소형주로 옮겨갈 때다. 그 소형주들은 가격이 바닥이고, 외국인들은 바닥에서 들어간다. 들어갔다. 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동참해야지, 엉뚱하게 이제서야 삼전닉스, LG, 현대차~ 이러고 있으면 맨날 털리기만 한다. 

 

그러지 않아도 돈 버는 귀신들인 외국인한테 돈만 바치는 꼴이 된다.

자살의 압박까지 받으면서, 외국인에게 돈을 바치는 건 얼마나 지독한 부조리인가?

 

 

2. 10년, 3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위험수위로 치닫다가 일단 안정되긴 했다. 

하지만, 이란전쟁이 재발되면 금방 5%를 돌파한다. 그럼, 주식투자할 외국인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즉,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 나갈 것이고, 개미, 기관, 리재명이 온몸으로 떠받칠 것이다. 

 

다행히, 이란이 항복하면 최고의 시나리오지만, 이란이 유럽, 미국 본토에 테러하고, 아랍 중동국들에 무차별 미사일을 쏘면, 지금 가령 5억을 주식시장에 넣은 사람은 순식간에 3억이 증발하고, 엎친 데 덮친 격, 마누라가 바람피다가 제비한테 걸려서 제비가 섹스 동영상 폭로할 거다, 2억을 주면 원본 파일을 주겠다~ 라는 협박이 닥친다. 

 

그럼 할 수 없이 2억으로 동영상 유포 막고, 이혼소송할 돈도 없어서, 친구에게 돈을 꾸러 가지만, 친구도 주가가 폭락, 알거지가 돼 있거나, 이미 한강 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답변만 귓전을 울린다.

 

매사, 꼭 일이 그렇게 흘러간다고 한다. 엎친 데 덮친 격. 화불단행. 화를 불처럼 낸 후, 단상에 앉아서 올가미에 목을 '행' (hang) 한다는 중국의 고사. 

 

중국은 영혼의 조상, 역사의 어머니, 한국 존재의 원류이기 때문에 중국 고사, 중국어는 필히 마스터 해야 한다. 삼국지는 최소 10번을 읽어야, 비로소 사람 구실을 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공자, 맹자, 노자, 한비자를 각각 20번을 읽어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 2천년전,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 세균이 있는지 없는지, 바이러스가 뭔지, 심리학이 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쓰거나 전한 얘기를 평생의 좌표로 삼아, 성경 때려치고 (찢어 버리고) 달달 외워야 인생을 살아나갈 수가 있다.

 

 

3. 금리, 환율, 인플레.... 어딜 봐도 한국 경제는 최대 위기인데도, 그쪽은 아무 생각도 걱정도 없다. 그냥 주가만 오르면 된다. 

 

그걸, 외국인이 누구보다 꿰뚫어 보고 있다. 그래서, 금리인상 시대인데도 바이오와 로봇에 왕창 들어갔다. 단타를 치기 위해서일 뿐이다. 

 

이제는 단타를 쳐야 한다. 

 

왜냐하면 외국인 큰손도, 기관도 단타만 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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