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대동세상 상징이 유신독재 충성/반역의 국가주의와 정치적으로 같은 효과다. 이 논리의 반복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백낙청의 이름앞에 꼭 원불교 적기(백낙청 텍스트는 영어권 맥락으로 읽으면 안된다는, 한국사람 심리의 '도시락 싸갖고 말리기') 차원 비슷하게, 저는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황을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유신독재 논리를 박종철 문제로 유교는 외곽을 생각못한다. 그때에, 동학과 월북문인문제를 펌프질하고, 동학의 대동세상에 민법원리가 어딨냐? 그때 미국 민주당이 추인했다는 '인우보증'효과. 그리고, 그때 그 당시의 사람들이 가장 현학적으로 느꼈던 서양철학으로서 화이트헤드나 베르그송, 하이데거 용어등을 잔뜩 퍼부으며 20대 책상물림 대학생 필자를 기망했던 겁니다. 최근 몇년 전에서야, 유신체제는 왕중심주의로 느끼는 유교경전의 대동세상 유토피아 느끼듯, 다르면서 똑같게 당파중심의 유교경전 해석의 유토피아의 상상세계를 느끼는, 똑같은 자아의 폭주다. (조선일보세력이 이재명 편들고, 이재명 정부에 민정당 지배 냄새가 진동하는 이유. 권력 코어 내부의 변신은 식은죽 먹기겠다!!-그들은 이를 숨기겠죠) "부르주아 사유"와 "사대부 사유"(사대부 후손정서로 읽는 서양철학 왜곡 포함), 그리고 이분들의 반복논리. 원불교 백낙청의 k-기독교(호남사대부 의식 안에 성령 하나님 있다)와, 이의 반대가 겹치며 중국경전 안에 어떤 형태의 서양논리도 없다. 동학신앙에서 후천개벽은 사서오경, 특히 공자 맹자를 호남 사대부가 읽는 방식(기독교신앙에서 특정 지역의 신앙 같이, 지역마다 유교가 다른)에서 부족연합 중심의 대동세상 상상. 저는 이 상상 안에서 민주화신화가 있다. 물론, 87년 6월에 이 내용을 알수 없었고, 단순히 전두환 민정당이 무식한 거 아닌가? 그런 이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쭉 이용가치가 높았던 이들의 외지인이었고, 이분들은 이때 지지했던 방식 다 철회하고 반대편에 있습니다. 전두환의 "허문도"는 대놓고 오픈됐고, 지금도 역시 허문도는 있으되 드러난 것은 백낙청 수준이되, 이면에 백낙청과 대화가 되는 수준으로 숨은채 있을 것이나, 다 그게 그거다. 

"칼 마르크스(Karl Marx)의 아시아적 생산양식론(Asiatic Mode of Production)은 국가가 대규모 관개 농업에 필수적인 '물길과 수자원(물꼬)'을 독점하여 농민을 지배하고 착취했던 동양의 독재적 권력 구조를 의미합니다"(구글 ai) 

[질문] 물꼬를 1인이 쥐냐, 물꼬를 당파가 쥐냐? 한국정치는 여전히 살짝만 바뀌고 똑같다.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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