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력사무실나가서
재밌는 일 하고왔다.
땜빵이다.


타설하고 해체하면 이렇게 구멍 생기면.


장갑으로 구멍에 시멘트를 채워넣는일이다.
생전 이런일은 처음해본다.
그런데 반장이 땜빵해봤냐고 묻어서
집에 보낼까봐, 해봤다고 했다 ㅋㅋㅋ

내가 한거다.
구멍이 너무 커서 시멘트가 흘러내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구멍에 공구리똥같은걸로 채운다음 했어야되는데.. 요령이 없어서 그때는 몰랐다.

그 높이가 엄청 높ㅇㅏ서 사다리타고 하는데 졸라 무섭더라..


점심먹고는 핀땃다.
핀이 뭐냐면 그냥 이렇게 생긴거다.
벽에 붙어있는거 핀따개랑 망치로 따는거다.
이것도 안해본일이라서.
핀이 안전화에 들어간것도 모르고 일했다.
신발 벗으니깐 핀이 들어있더라 ㅋㅋ
사진은 내가 기념삶아 동영상 찍었다.

돈도 벌었고.
내일 대통령님께서 10만원 주시는날이라서
피나치공 할인도,하길래 1.8만원주고 시켰당.


그리고..
위에 사진처럼
시스템 발판이 낮아서
완전히 일어서기 힘들어서
목이 또 아파서
찜질중이다.
일기끝.
2026.5.21.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