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남겨놓은 한우 등심 넣어서 또순이네st로 된찌 끓였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7길 16 오오1004빌딩)

기름 없이 볶볶

볶다가 쌀뜨물

된장풀고 두부랑 야채

멸치액젓+다시다+미원 보글보글

정구지 넣고 고추가루

보글보글

맛나더라....

보기엔 이래도 정말 맛있었음

낚시대 도착했데서 바로 춟동 ㅋ캬캬컄ㅋ
셋중에 안전빵으로 가운데꺼 샀다

릴 조오오오오ㅗ오온나 이쁘더라 역시 일제 키야~~~~!!!주모.~!~!!
서비스로 나사를 안풀고 손잡이를 접을수있게 사장님이 튜닝해주심

낚시줄도 초고분자 폴리에틸렌(UHMWPE) 섬유+10m마다 색깔도 다른 최첨단 일제로 키야~!!!

내일은 비가 와서 그런지 흐리고 바람 한 점 없는
낚시하기 최적의 바다 상태 ㅆㅅㅌㅊㅇㅂ

저 조사님은 화장실에서 오줌 싸다가 만났는데
조용히 낚시 하는거 옆에서 좀 봐도 되냐고..ㅎ
방해 안하고 보다가 2번 던졌나? 와 전갱이 바로 낚더라 25? 크던데
혹시 이 전갱이 필요하냐고 물어 보심...진심 ㅆㅅㅌㅊ멋있었음....
(오 대박!고맙다 게이야!!! 하고 목숨걸고 테트라 달려가는데, 바늘 빼다 풍덩 함..)


바늘 달고 내려와서 하려는데 << 자리에 틀딱이 내 자리 뺏어서 그냥 구경하면서 기다림...
술냄새+ 싸가지 준나 없더라 진짜 하...내가 30살만 늙었어도..

첫 조과..(?)

자리 기다리며 발 앞에 있는 복어들이랑 놀다가 그냥 인사하고 반대편으로 이동했다..

이동 후 한시간 반 넘게 모기 2마리랑 보트 잡고 철수 했다..........

집에오니 입맛도 없고 늦어서 문어 대충 썰어서 맥주랑 먹음...

와중에 맛있노 ... 샤갈 ㅠ
한줄요약: 오늘 15만원 짜리 비싼 문어 먹었다 치자...^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