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번에 근무 구조조정으로 인해 일요일이
본 외국인 노동자의 휴무일이 되었노.
이 시골은 일요일 영업집이 잘없다.

후주문(後注文) 선제공된 흰새우(白海老) 튀김.
짭조름한기.

핑크 그레이프 후르츠 사와.

광어회와 살짝 그을린 문어.
아산철벽게이가 수출한 문어 (?_?)

하이볼 & 석류주.
석류는 이란産 아닌걸로.

귀가길의 한적한 공원에서 방황도 해보고.
벌써 초여름 날씨라 모기들이 출몰했노.

길고야이 출신 우리집 셋째.
요새 부쩍 활동량이 늘어 기쁘노.

지난 토요일은 516 레볼루션 65주년 이었노.
프레지던트 박이 생전 즐겨 드신
칵테일 넘버 516을 제조해서 묵고 마무리 하였다.
* No. 516 레시피
키린 병맥주 1에 국산 탁주 1을 더한후 잘 저으면 끝.
조선반도에도 정의사회구현의 그날은 기필코 오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