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멍게해삼 분양받았다. (멍5,000₩ 해10,000₩)


문어 만한 통발 낙지도 키야 직이더라...

생으로 먹기엔 기도 막혀 죽을거 같아서 패스..ㅎ



대충 손질해서 썰어 먹었다 ㅎㅎ 소주는 딱 한잔만!

진보적인 색을 노무 띄길래 홍고추도 좀 올림


멍게는 아삭쫄깃 너무 싱싱해서 초장 찍기가 아까울 정도

다음엔 비빔밥 만들어 올려야지


잘 손질한 내장이랑 먹으면 뭐 천국이 따로 없지

고노와다(창자)랑 고노코(붕알)비율도 ㄱㅆㅅㅅㅅㅆㅆㅅㅌㅊㅇㅂ

새콤달콤 오이 초절임과 궁합도 아주아주 좋음..ㅎ


멍게는 저 투명한 젤리 같은게 있어야 싱싱한거다노

소주에 깐멍게 2키로 까진 혼자 가능할듯하노 흐흐


산책하러 동네 바닷가.,

웨딩촬영이 한창이노 ㅎㅎ


대략 30팀 정도 왔더라.. 결혼 한 게이들 옛 생각나겠노

요 커플이 가장 잘 어울리더라..

(사진 찍는 폼이 둘다 결혼 한두번 해본게 아닌듯 프로다 프로여 흐흐)


호박벌인가 하고 봤더니 드론이 ㅎ프로 찍새들도 많더군




다들 행복해 보이더라ㅎㅎ(찍새 앞인데 신랑한테 성내는 한녀들도 많았고.. 게이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는데 흐흐흐흐....)


아 새키들 사진 찍는데 자꾸 방해되서 걍 집에옴 ㅁㅈㅎ

(부러워서 심술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