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코스피 시가총액이 캐나다 증시 시가총액을 제치며 세계 7위로 올라섰죠. 코스피는 올해 들어 75%가 급등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이끌었고, 아시겠지만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 센터투자 급증과 고대역폭 메모리 HBM 수요폭발 때문인데, AI 데이터 센터는 AI를 기반으로 한 감시통제사회구축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반시설이고,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는 향후 4년간 AI 데이터 센터구축에 집중 투자해 2030년까지 AI 전용 데이터 센터네트워크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여기에서도 2030이라는 연도가 반복되는데 어쨌든, 그래서 현재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주가가 폭등했다.
근데, 한국 증시의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작년 9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와 만나면서부터였죠. 레리 핑크를 만나기 전인 작년 9월 초까지만 해도, 삼성전자 주가는 82,000원이었는, 래리 핑크가 한국을 아시아 AI의 수도로 만들겠다며 MOU를 체결하자, 그때를 기점으로 미친 듯이 올라 현재는 28만 원을 넘어섰죠.
그러니까 래리 핑크를 만나기 전보다 세 배 넘게 뛴 건데, 이러면서 국내의 개인 투자자들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빚을 내서 투자하고 있죠. 국내주식시장 신용융자 잔고는 지난 4월 29일 기준으로 36조 682억원으로 사상 최고예요. 그러니까 개인들이 수십조원의 빚을 내서 주식을 산 거고, 증권사에 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융자는 이자율이 연 7에서 9% 정도로 고금리인데, 만에 하나 갑자기, 주가가 급락하면 빚을 내서 투자한 사람들은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죠. 이렇게 계속해서 팽창시키다 어느 순간, 갑자기 양털깎기에 들어갈 건데, 그때부터 빛으로 투자한 사람들은 무너지게 될 거예요. 그 시점이 정확히 언제일지는 알 수 없지만 버블이 커질 대로 커진 순간 갑자기 시작될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이런 작업의 전문가인데, 안타깝게도이 방식은 계속 먹혀요. 1929년의 대공항 직전에도 연준은 인위적으로 낮은 금리와 느슨한 대출규제로 주식시장의 과열을 불러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이 빚투를 하도록 만들었는데, 이 거래 제도로 투자자들이 자기 자본의 10%만 있으면 나머지 90%를 빌려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해줬죠. 그 결과, 주식계좌수가 순식간에 50만개에서 3천만개로 60배나 폭증하게 되고, 1929년 가을에 이르면 대출 규모가 85억 달러에 달하게 돼요. 그러다 1929년 10월 24일, 검은 목요일로 불리는 대폭락이 일어나, 이후 두 달 동안 주가가 40%넘게 빠지게 되죠. 그 결과 빚으로 투자한 사람들은 마진 콜, 강제청산을 당하게 되죠. 수많은 사람들이 파산하게 되고, 1987년의 블랙먼데이도 마찬가지인데, 이때는 단 하루 만에 다우존스 지수가 22.6%나폭락해요. 그러니까 하루 만에 종합주가지수가 1에서 770이 된 건데, 이때의 메커니즘도 대공항 때의 양털깎기랑 동일해요. 그러니까 몇 년간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대출을 쉽게 해 줘. 개인과 기업 모두 빚추 매수. 레버리지 투자를 많이 하도록 유도한 후, 설정된 시점에서 갑자기 금리를 인상해, 프로그램 매매를 촉발시키고, 그럼으로써 폭락을 가속화시키는 거죠.
2000년 다카운 거블도 마찬가지예요. 미국 연준은 1998년과 1999년에 미국 경기둔화와 아시아 외한위기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금리를 낮게 유지해, 벤처 기업과 투자자들이 쉽게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해줬는데, 그 결과로 나스닥 지수는 1998년 초에 1500포인트에서 2000년 초에는 4,800포인트까지 세배 넘게 폭등하게 돼요. 그러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고 벤처 기업들의 실적 부진까지 겹치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하게 냉각, 2002년까지 나스닥 지수는 고점 대비 78%가 하락하게 되죠. 서브라임 사태도 마찬가지예요. 저금리로 대출을 쉽게 해줘서 사람들이 빚을 내 집을 사게 만들고, 그러다 갑자기 금리를 높여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사람들이 파산해, 지분 경매로 나오게 되죠. 이 방식은 아주 잘 먹혀요. 일루미나티는 심리학의 대가인데, 기본적으로 인간의 심리가 주식 시장이 활황이다. 빚을 내서라도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이런 얘기에 잘 넘어가고 실제로 버블 형성기에는 의도적으로 그렇게 돈을 벌 수 있도록 해 줘요. 그러다 버블이 충분히 커지면 금리를 높이는데, 이 방식은 항상 통해요.
한국도 지금 주식시장이 단기간에 엄청나게 급등했는데,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으나 반드시 양털깎기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 빚투, 빚내서 투자하지 말라.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 얼마 전에 한국은행총재가 이창용에서 신현송으로 바뀌었죠. 아시겠지만 신현송 총재는 옥스퍼드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사우스햄튼 대학이랑 옥스퍼드 대학에서 경제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있다가, 국제결제 은행인 비스로 가서 경제보좌관겸 조사국장으로 일하다 나중에는 통화경제국장까지 된 사람이에요.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인 비스에서 2014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1년 10개월간, 그러니까 거의 12년동안 일한 사람이고, 당연히 글로벌 금융자본 일루미나티의 핵심인사들과 상당히 가까운 사람이다.
신현송 총재는 1980년대에 옥스퍼드에서 공부할 당시 니얼 퍼거슨과 기숙사 룸메이트였는데, 니얼 퍼거슨은 옥스퍼드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후, 옥스퍼드 역사학 교수로 있다가 하버드로 가 하버드에서 2016년까지 역사학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후버 연구소에 있는데, 이 사람이 1999년에 하우스 오브 러스일드라고 로스일드 가문의 역사를 정리한 책을 썼죠. 이 책은 한국어로도 번역됐는데 1권 2권, 두 권으로 되어 있고, 두 권 합쳐서 1500페이지가 넘어요. 퍼거스는 이 책을 쓸 때 제이콥스일드로부터 로스찰드 가문의 비공개 아카이브를 활용하도록 허락받았는데, 이 사실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사람은 일루미나티에 부역하는 역사학자예요. 참고로 이 사람이 쓴 또 다른 책 중에 "광장과 타워"라고 있는데, 이 책의 제1장이 신비에 쌓인 조직 일루미나티예요. 이 책도 한국어로 번역 출관되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 보세요.
퍼거슨의 로스차일드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초기 성장과정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가문의 글로벌 글로벌 금융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쭉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나게 쉴드를 쳐 주는 책이에요. 특히 1, 2차대전 이후, 글로벌 금융 중심이 미국으로 이동하면서 로스차일드 가문는 상대적으로 쇠퇴한 것처럼 묘사하는데, 물론 이는 당연히 의도적으로 그렇게 쓴 거고, 실제로는 로스차일드의 영향력은 현재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퍼거슨에게 로스차일드 가문의 비공식 문서보관소 열람을 허락한 제이콥스와 제이콥스드 사망 후의 5대 로스차일드 남작이 된 넷 로스차일드 모두, 니얼 퍼거슨과 마찬가지로 옥스퍼드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어요.
로스차일드 가문의 사람들은 역사학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데,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는 이런 구절이 나오죠.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 이 말은 과거의 기록을 통제할 수 있는 권력자는 자신의 이익에 맞게 역사를 왜곡할 수 있으며, 그렇게 왜곡된 역사는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에 영향을 미쳐, 권력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로스차일드가 그렇게 하고 있고, 부역하는 역사학자들을 통해 역사 해석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련 저술 학설을 생산하도록 지원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역사를 역사 교과서로 출간해 대중들에게 교육하고 있죠.
다시 신현송 총재로 돌아와서 신현송 총재의 취임 후 한국은행은, 최근 기준 금리인상의 필요성에 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아시아 개발은행 연차총회에 갔다가 온 다음에서 나온 발언이에요. 금리인하를 멈추고 금리인상을 고민할 때가 됐다고 했던 발언. 금리인상의 문부는 물가상승, 즉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그리고 한미의 금리차가 커서 환율이 불안하기 때문에 인상이 필요하다는 건데, 문제는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대출이 있는 사람들이 직격탄을 맞게 된다는 거예요.
현재 우리나라의 가게 부채는 1,900조원을 넘어섰고 5,100만 국민 중 1,70만명이 부채를 지고 있어요. 영유아와 초중고생이 한 800만 정도되니까, 5,100만명 중에 4,300만 명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성인인데, 그 중에서 절반에 가까운 1,970만명이 빚을 지고 있으며, 평균 대출액수는 9,500만원 정도예요. 수억씩 되는 주택 대출을 진 사람과 뭐 1천만 원, 2천만원의 신용대출을 진 사람 모두를 합쳐 나눈 평균값이 9,500만 원이고, 대출액수가 클수록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받게 될 타격이 크죠. 가계대출 말고 자영업자 대출도 문제인데, 자영업자의 사업자 대출은 한 700조 정도 돼요. 자영업자의 대출은, 저축은행, 캐피탈 등 고금리 대출비중이 상당히 높아, 금리인상 시에 상한 부당압력이 급격히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지 않아도 이란 전쟁 때문에 유가, 원자재값 다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자비용까지 급등하게 되면 많은 자영업자들이 아주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사실 이 모든 건 글로벌한 차원에서 중산층을 파괴하고, 정부에 의존하는 사람들을 더욱 많아지게 만들려는 그레이트 리셋의 일환으로 벌어지는 일인데, 보다 많은 분들이 글로벌 금융자본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알고 최대한 빚을 짓지 않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앞으로 있을 금리인상과 그리고 더 나아가 본격적으로 버블을 터뜨릴 양털 깎기 시즌에 피해를 입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신현송 총재는 현재, 비스회의 참석차 스위스의 바젤에 있는데, 한국은행의 총재가 되자마자, 원래 있던 비스로 날아간 거죠. 이데일리가 기사제목을 잘 뽑았는데, "신현송 총재 한 달 만에 친정 비스행 이사자격 유지할까?" 그러니까 12년 가까이 비스에서 일했으니까, 비스를 친정이라고 부른 거고, 이런 사람이 한국은행의 총재로 취임한 만큼, 향후 한국에서 글로벌 금융자분의 통화정책과 화폐 관련 어젠다가 한층 더 강하게 추진될 것이다. 이렇게 예상되고, 신현송 총재는 취임 연설에서 디지털 금융혁신에 대응해 미래의 통화제도 설계에도 한 발 앞서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을 통해 CBDC와 예금토근의 활용도를 높이고, 아고라 프로젝트 등 국제 협력을 통해 디지털 지금결제환경에서 원화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어요.
프로젝트 한강은, 중앙은행이 기관용 CBDC를 발행하고, 시중은행이 이것을 기초로 예금 토근을 찍어, 소비자들에게 유통하는 구조를 짜는 사업인데, 2023년 10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추진된 1단계에선 디지털 화폐 및 예금 토근이 제조,발행, 유통, 환수, 폐기 전 과정에서 원활이 작동하는지를 확인했고, 올해 2월부터는 생체인증, 개인간 송금 등의 시스템 확충을 시작으로 2단계가 가동됐어요.
6월에는 CBDC와 예금토근을 활용해, 국고보조금 지급 및 정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인데, 기존에는 국고통합계좌에서 각 부처로, 각 부처 계좌로 현금이 이동한 후, 보조 사업자에게 지급되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현금 대신 프로그래밍된 디지털 토큰이 직접 지급되는 방식으로 바뀔 거예요. 시범 사업은, 기후부의 전기차 충전 구축 사업 가운데, 급속충전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5월 중 사업자를 공모해, 6월부터 선정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예금 토근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에요. 예금 토큰 방식의 핵심은,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적용해, 사용처와 사용기관 등을 사전에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 보조금의 목적 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인데, 예를들어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은 충전기 판매와 설치 관련한 업체와 한국전력의 납부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프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디지털 화폐로 지급된 돈은, 원천적으로 다른 용도로는 쓸 수가 없는 거죠. 이런 사업이 다음 달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신현송 총재가 귀국 후 28일에 있을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 금리 인상 결정이 나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고, 이번에 올릴지 아니면 동결할지는 알 수 없으나,추후 금리인상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구독자님들은 빚을 지지 마시고 만약 부채가 있으시다면 가능한 빨리 상환하시길.바라게요.
--------------------
李대통령 만난 블랙록, 공개된 국내 주식만 37.7조원 보유, 삼성전자 주식 오너家보다 더 많아
2025. 9. 24. https://v.daum.net/v/20250924110143782
블랙록, SK하이닉스 지분 7년 9개월 만에 5% 재확보…코스피 6000 초읽기
2026-02-21 04:25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220192645205fbbec65dfb_1
세계 최대 ‘블랙록’도 전주에 사무소…“국민연금과 전략적 제휴”
2026.03.23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15833
李대통령, 블랙록 회장과 전략적 협력 논의…“韓, 아태 AI 수도로”
2025.09.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70313
정부·블랙록 MOU 체결…핑크 회장 “한국, 아시아 AI 수도로”
2025.09.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847
블랙록, 한국기업 테마 ETF에 사상 최대 자금유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은 안전자산"
2026-02-13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298
세계 최대 ‘블랙록’도 전주에 사무소…“국민연금과 전략적 제휴”
2026.03.23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15833
“잘 먹고 갑니다, 개미들아 안녕”…블랙록 ‘한국 ETF’서 하루에 ‘6000억’ 빠져나갔다
2026-05-08 https://www.sedaily.com/article/2004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