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불알밑에 땀이 자주 차서 불편하기에 불알주머니를 팬티에 달았는데 팬티를 오래 입으면 다 뜯어지잖아
다른 새 팬티에 불알주머니를 달면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팬티가 떨어진채로 계속 입고 다니니까 보다 못한
70대 엄마가 손수건을 잘라서 팬티에 덧대시더라. 그렇게 하니까 팬티가 신축성이 사라져서 그 팬티에
구멍을 뚫어서 고무줄을 끼워 주셨다. 2만원 하는 코끼리 팬티, 옴므팬티 사면 되는데 왜 인지 굳이
엄마가 손수건으로 꿰며주셨다. 장수하시길 빈다. 엄마가 나와 형을 키우면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폐렴이 자주 오셔서 폐렴 예방 주사를 맞는데, 엄마한테 효도 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