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내가 자주 부르는 곡.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나의 메시지였다
오늘은 비가 와서 외출하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식사를 준비했다
중화풍 차가운 면 冷やし中華

오이, 얇게 채 썬 달걀, 햄, 토마토 등을 토핑
토마토가 냉장고에 없었지만 보통은 필수

반쯤 익은 상태에서 달걀을 뒤집어 엉망이 됐어 ㅎ
토마토 대신 오이를 많이
비주얼은 최악이었지만 맛은 맛있었다. 와카라시를 넣어 약간 매콤하게 먹는 것을 좋아한다.
왜인지 일본에서는 마요네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여기에 마요네즈를 뿌리는 사람도 있다
저녁은 새우와 코마츠나(小松菜)중화 볶음. 그리고 김치 낫또와 미역국.

한국식 미역국 레시피를 많이 찾아보아도 왜인지 마늘을 넣으라고 적혀 있지만, 한국식이나 북한식 고깃집 미역국은 마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맛있었다. 소삼 군은 마늘을 넣지 않겠다고 말한 걸 기억해…
한국 조미료가 아닌데도 남프라를 넣으라고 적힌 어처구니없는 레시피도 있었어. 나를 비웃는 건가? 한국에 직접 가서 셰프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우선 홋카이도로 돌아가서, 동급생인 재일 한국인 고깃집 사장님의 어머니에게 미역국에 마늘을 넣을지 말지를 확인하려고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