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노래가 맞나 ㄷㄷ 어제 나왔데도 믿을듯...

영천산 곰취 (3,900₩) 와 강원도꺼도 아닌데 노무 비싸더라

그냥 발아픈 게이 따라서 강원도산 살걸 그랬나..

그래도 두부 조오온나 큰거 1,400₩에 팔길래 참고 샀음



 

시장 갔다가 곰취 안팔길래 마트가니까 새로나온 술 홍보 하시더라.

시식용 비비고 군만두를 안주삼아 이모들이랑 노가리 까면서 두어잔씩 마셨다. 
나이트클럽 왜감!!?? 마트가면 공짜로 여자들이 술 따라주는데!?? !

잴 재밌고 이쁜 대선 이모꺼 한병 사줬다ㅎ물티슈도 3개나 챙겨주심


짜박장에 넣을 거제산 바지락 알 통통한거 보소 (1,900₩/봉)


참기름 두르고 바지락+된장넣고 약불에 달달 볶아줌


버섯 땡초 다진마늘 대파 등등 집에 굴러다니는 야채 넣도 볶볶


껍닥 벗기고 나머지 두부랑 부추 넣고 액젓 약간 넣어줌

너무 뻑뻑하다 싶음 소주 한잔이나 물 조금 넣어서 끼리셈 

나는 조개랑 야채에서 나온 물로도 적당했다


짜박짜박 촐팝촐팝 끓이면 감칠맛 ㄱㄱㄱㅅㅆㅅㅅㅆㅅㅅㅆㅅㅌㅊㅇㅂ



너무 풀밭이라 뒷고기도 한팩도 구움


진짜 올해 먹은거 중에 콩국수 다음으로 잴 맛있다...

근데 곰취가 20년 전에 먹던 그 곰취 맛은 아닌듯

2-3배는 두꺼운데 보드라우면서 향은 10배 강했는데...


못참고 맥주 한캔 마시다 취해서 8시에 잠들었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