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물여덟에 결혼해서 바로 애놓고

지금은 애셋 아빠고 큰애가 초등학생임(난 92년생)

애 키우는건 군대나 뭐 노가다 이런거랑 비교할수 없을 만큼

인내심, 체력을 요구한다(특히 자식이 아들이면 더)

 

늙어서 결혼하고 애 놓으면 서로 체력 딸리니

배우자한테 짬시키고 그러다 쌓이고 쌓여서 결국 이혼엔딩임

 

난 항상 대학졸업했을때 그때 결혼 바로 할걸 하는 후회도 한다.

 

명심해라 서른다섯이 최대 마지노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