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0일, 유담이 연구실적으로 제출한 논문들이 자기 표절, 논문 쪼개기였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인천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담이 지난 5월 인천대 교수 임용지원서에 연구실적으로 제출한 논문 10편 가운데 7편이 모두 2024년 8월~12월 사이 5개월 동안 발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출한 10개의 논문 모두 연구 주제와 제목이 서로 유사해 '교수 임용 지원 이전 논문발간 개수를 채우기 위해 논문을 쪼개기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유담이 교수 채용 당시 연구실적으로 제출한 논문 목록>



2025년 12월 29일 고려대학교가 유담의 논문 연구부정 의혹 조사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 

유담이 2025년 2월 고려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잠깐 포닥을 한곳이 고려대 경영전략실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곳은 총장실 직속기관이라고 한다. 현재 고려대 총장도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라고 한다. 총장이랑도 다 인맥으로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제대로 조사가 될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