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 부터 지하철 버스를 타기 너무 힘들다. 처음엔 갱년기증상이라 생각했는대 사람들 없는 곳에서 느끼는 모든 냄새는 비슷해
내가 민감한 사람이냐? 그럴리없다. 노태우시절 중고딩때 서울변두리살면서 난지도쓰레기장(현 상암동)에서 불어오는 남동풍을 견디고, 여름에 에어콘도 없는 만원 디젤버스에서 당시 1개터널만있던 북악터널에서 한시간 갇혀있어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요새 이질적인 악취를 뿜는 인간들이 엄청많아졌다. 뭐랄까 타이어 타는냄새 + 피냄새 + 상한고기냄새 ... 익숙하지 않은 악취가 나는대...
혹시나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코로나 초기에 악취 언급은 있긴 있었나 보내 혹시 ... 요새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악취느끼는 사람 또 없냐? 순수 미접자들이 얼마없어서 모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