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은 볼일겸 산책하러 온천장을 와봄. 동네이름 참 귀엽네 온천짱! ㅋㅋ

집앞에 카페가 새로 오픈했길래 먹은 아인슈페너
맛은 영~..인데 사장이 갠찮네 커피 맛이 중요한가~ 흐흐

국내 최대 크기의 목욕탕인 허심청 지하엔 나이트 클럽이 있노.ㅎㅎㅎ
그럼 여기 물은 무조건 좋은감? 흐흐 목욕하고 노래 들으러 가봐야겠노

캬 잠바에 가방이 달려서 나오데, 노무노무 이쁜데 비싸더라 쩝..
트레일 신발이랑 티샤쓰만 샀다...나이키 수영복도 있다길래 가본건데 여기도 수영복은 취급 안해서..주말에 신세카이 백화점 가봐야지



온천천은 처음 왔는데 청계천 생각하다 와서 그런가 생각보다 크흠...
그래도 계속 정비 하고 있으니까 10년뒤에 다시 후기 남길게

걷다가 별로라 그냥 서면에 저녁이나 먹으러
인테리어랑 재료는 오마카세 스타일인데 판초밥으로 먼저 내주고 추가 주문을 하는 시스템인 판마카세(?)다

초행이라 (14P 35,000₩ 12P 28,000₩) 14p 주문했고
스타트는 계란찜.
(온도 좋고 간 좋고~ 근데 기포가 노무 많더라. 뒷주방 직원이 초보이신듯 크흠..)

내가 배고프고 가난해 보였는지 잿방어회 두점 써비스로 주시더라.
양식이라 1년 내내 나쁘지 않지 ㅆㅅㅌㅊㅇㅂ

다음은 바로 초밥 (부시리,황돔,전갱이,전어,잿방어,갈치,삼치,흰다리새우,가리비관자,한치,가시진흙새우,참치등살,아귀간,청어)

초밥은 일본 보단 서울식에 가까운 스타일.
회랑 밥도 작아서 사이즈가 아주 귀여움 ㅎㅎ맛은 있더라
초밥은 밥 맛이 7할이라 생각하는데 그 맛을 느낄 양도 안되더라는 크흠...

제철 재료에 공을 상당히 들이시던데 다음엔 장국이랑 생강도 좀..크흠 .....ㅎㅎ

다 먹으니까 계란 구이도 하나 주시더라,
(나는 촉촉한거 좋아 하는데..크흠..)

그래도 이 가격에 디저트도 있노. 솔티 카라멜인가? 직접 만드신다더라 ㅆㅅㅌㅊㅇㅂ(초밥 먹고 후식은 과일이 근본인데..크흠)
총평
가격대비 구성도 좋고 사장님이 말도 잘 하고 열정이 넘쳐 괜찮았음!!
멀어서 가기 귀찮으니 다음엔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다..!

초밥 먹고 나오니 배고파서 근처 라멘집 갈려다 참고 동네 마트 들림
문어게이야 가격 ㅍㅌㅊ?? 이거 내일 백퍼 할인 더 할테니까 놔뒀다 흐흐
그냥 집에 와서 후라이 3개 넣고 열무 비빔밥 항그 비벼 먹었다 ^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