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진짜 잔인한게 나한테 게임을 안시켜줌

나 초딩때
엄마가 컴퓨터 비밀번호 걸어서 잠궈놓고
회사에도 키보드,마우스 뽑아서 가져가고
어떻게든 게임 못하게 함
그때가 메이플 최전성기였는데 내가 메이플 플레이 시간이 초딩때 30시간도 안됐을꺼다
그러면서 나 명문대 보내겠다면서
학원 존나 보냄...진짜 숨쉴틈도 없이 365일 중에 크리스마스 설날 이런날 빼고 350일은 간듯....
근데 사람한테 공부만 시키고 숨쉴틈을 안주니까
살 수가 있냐?
내가 중딩때 전교 2,3등 계속하다가
특목고 지원했는데
엄마가 특목고 붙으면
노트북 사준댔거든
근데 막상 특목고 붙으니까
엄마가 돌변해서 뒷통수 치고 안사줌
난 노트북 사주면 그걸로 게임 한 2달 정도 마음껏하다가
선행학습해서 고등학교 갈 생각이었음
근데 엄마가 통수치니까
그 모든 계획이 깨져버리고
멘탈 붕괴해서 매일매일 누워서 울고그랬음
그리고 고등학교 가서 자퇴하고 인생 망함....
게임이 뭐라고...그렇게 못하게 했을까
우리엄마가 게임에 대한 병적인 혐오감 있었고
나 게임만 하면 게임중독된다고 게거품물고 쓰러지고 그랬는데
게임은 그냥 취미 중에 하나고 게임이 막 엄청나게 돈드는 그런 취미도 아닌데
게임이 뭐라고 못하게 했을까
게임,노트북 때문에 인생 망함
그놈의 공부가 뭐라고 그놈의 게임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