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운전하다보면 개택들 운전하는 꼬라지에 빡쳐서 창문을 내리고 욕하게 되는 상황이 종종 생기고는 한다.
딴거 다 집어치우고 이새끼들은 이미 택시기사라는 인생 밑바닥 직업을 하면서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은 새끼들이라 직업 모욕, 자기 부모욕 해도 멘탈이 존나 강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택시나 몰지', '애미애비도 없는 새끼'라는 워딩에 타격을 못 받는다.
그런 새끼들도 한가지 민감한 약점이 있다. 바로 자식새끼들이다. 너네 택시 타면 택시기사들 항상 자기 자식 자랑하고 그러지?
본인은 조또 쥐뿔도 없고 사회에서 온갖 멸시에 배고픈거 참고 하고 싶은거 참아서 푼돈 벌면서도 자기 자식은 존나 잘 키우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런새끼들한테는 자식이 발작버튼이다. 앞으로 택시기사랑 말싸움하게되면 자식새끼 욕해라. '니 자식새끼 태우고도 그렇게 운전하냐', '니 자식새끼도 너처럼 택시기사나 하겠지' 등등..
내 실제 경험에서 비롯한 조언이니 새겨 들어라. 딴 욕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자식 건드니 발작하는거 보고 있으면 은근 재밌으니.. 어디가서 돈주고도 못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