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한가한 지하철에 모두들 앉아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갑자기 바닥에 토를 했다

 

그러자 주변 사람들 다 일어나서 피하고 다른 데로 갔다

 

단 한 사람, 반대편에 앉아있던 다른 아주머니가 휴지를 다량 건네면서 도와주려고 다가갔다

 

오직 딱 그 한 명 !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가..

 

나이 먹고도 어른이 되지 못하는 게 진짜 챙피한 일이다

 

어른 = 나 보다 먼저 곤란한 상황의 사람을  배려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