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들이 이해가 되세요?
 
1) 중국경전을 선비들이 모여서 집단으로 해석하듯, 서양사상을 수입하여 해석하면서 표현만 서양사상을 수용하고, 서양사상으로 양반놀음을 하는 분들의 존재
 
2) 그 분들 중 일부는 서양사상의 서양사상적 이해를 알면서, 서양사상의 동학적 이해로 양반놀음을 했을 겁니다. , 세계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었을 겁니다. 나머지는 모두 파벌 붕당적인 사람입니다.
 
한국과 미국 및 자유진영은 이분들을 모두 서양사상을 정확히 이해한 것으로 간주했다가, 최근에야 속았음을 알게 됐다고 봅니다.
 
3) 동학 논리의 표현과 실제의 불일치. 이를 국민과 자유진영은 알 수 없었고, 이를 전략전술적으로 활용하여 이런 사실을 아는 이들끼리 사기기망하여 권력을 바꾸었다.
 
4) 한국에서는 기독교에서는 성경의 성경적 이해가 중요하고(성경의 동학적 이해는 이단기독교), 서양사상의 서양사상적 이해가 중요하고(서양사상의 동학적 이해는 친중파)... 이런게 이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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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국 서양사상으로 우회한 춘추전국제자백가사회의 재현으로, 질서 결여로 인한 사회의 고통의 최대치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이를 사회지배층은 알았다. 서양사상의 표현을 빌린 춘추전국시대의 도래는, 사실상 중국학책에서 춘추전국시대의 중국민생의 도탄이란 책의 현실화버전.
 
2) 그러나, 그 혼란의 고통은 한미동맹파가 겪지 친중파가 겪지 않는다.
 
유신시대 및 민주정의당 제5공화국(김대중 지지자 기준은 둘다 유신시대)의 시대에서는, 유신체제 시스템 수호에서 부담을 민주당 지지층이 진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전가하듯 무시했었습니다.
 
씨족신앙과 얽힌 정치경제학의 연관논리. 씨족신앙을 통해서 권력을 쥔 쪽은 권력 안쥔 쪽에 자의적 부담을 떠넘긴다.
 
여기까지 진행되고 났을 때, 두 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결국, ! 맙소사!라고 외치는 쪽이나, 설마. 지금 한국이 그 정도는 아니겠지. 하면서 현실 체험을 무시하는 경우가 나옵니다.
 
3) 김영삼 정부를 세운 지배층 할아버지들은 그 당시의 20대에게 중국학 전문서에 나온 모든 표현인 춘추전국제자백가사회=민생도탄을 부정하고, ‘자유로 논했습니다. 그분들은 결국 지나놓고 보니 시스템 혼란의 부담을 외면하고, 그분들끼리 양반 귀족 놀음을 그렇게 오랫동안 하고 싶으셨습니다.
 
4) 서양사상의 서양사상적 이해. 그렇게 하는 것이 한국 사회의 진정한 변화라고 봅니다. 이는 능력없이 양반놀음하고 싶은 분들의 중단을 수반합니다. 그것은 반대. 이렇게 나오는 맥락도 이해가 되시죠?
 
5) 결국, 지난 30년은 기득권층이 엄청나게 커진 상태에서 유신체제와 성격은 다르지 않은 논리의 나타남이라고 보는 시각이 나타납니다.
 
제 논리의 모든 지향점은 서양학문의 서양학문적 이해를 옹호하는 쪽은 서양학문의 중국경전 로직(동학) 이해를 기본으로 생각하는 분들에게 사기를 당했고, 서양학문의 서양학문적 이해/동학적 이해의 대립을 논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문제는 유신체제에서도 안 변했던 이들이, 더욱 비대하게 커졌는데, 상식적 이성논리를 봐주겟나?
 
[질문] 결국, 19세기 씨족신앙 파벌주의 논리와, 서양시스템 이성어법의 차이로 인한 모순을 덮자, 덮자, 덮자 해도 터지는 시점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