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동 지나가다 생선찜(15,000₩)생각나서 간만에 들림.

김치,납세미조림ㅅㅌㅊ 


국은 아직도 매일 바뀌는거 같은데, 오늘 나온 북엇국 정말 맛있더라


<- 능성어(중국산) 꾸덕 하니 말린걸 쪄서 나옴.  (국내산)아기민어->

맛은 보리굴비 비슷하다 생각하면 됨. 꼬소하이 츠츠츠지긴다 ㅋㄷ


밥도 잘 지엇고 쌈싸먹으면 맛있지뭐 ㅠㅠ (호박잎 아님 머위잎임)


실내도 깔끔하고 친절한 이모님들 여전히 좋고 다 좋음데 

좀 유명해 졌다고 가격이 올라도 노무 올랐다.....

인당 만원인가 했었는데 올라서 1인당 1.5콩이라...(구이는 1.3콩) 

이 동네에선 3끼 먹는 가격인데 -,.-

그리고 생선 종류가 이제 두가지로 고정된듯...

옛날엔 박대,장대,성대,가오리,볼락,납세미 등등 잡히는데로 나왔는데 많이 아쉽다 

재방문 의사는 없음,,!!(그럼 간호사는?! 흐흐흐흐)


후식 먹으러 옆 막걸리 골목 왔다

스시녀들은 낙서도 노무노무 귀엽잖아 ...치지미 사주고 싶다...흐흐


역시 뱃놈,상놈,반달,뽕쟁이,갱들 모여사는 동네답게, 낙서도 테토력 넘처 흐르더라. 이게 남자1지


기본안주 3종..베충이 닮은 뇌랑 장에 좋은 초석잠 장아찌...

치매 걸리기 싫으면 먹어두자. 근데 임산부는 먹으면 큰일난다 주의


생선찜 먹었으니 이번엔 구이로 ㅎㅎ조기구이(10,000₩) 생탁(4,000₩)


잼민이 시절 포장마차 최애 안주였던 조기구이~~ 너무 맛있더라


소화 시킬겸 걷다가 본 오토바이 ㄷㄷ멋지더라 

해운대 아재들은 배달도 이런걸로 하나봄



오늘은 올해 첫 분수쇼 하는날~9월까진 매일 20시에 한다 (주말은 여러번)

초대가수로는 데이식스,케데헌,아이유,대성,한로로 등등...은 안오고 노래만 조낸크게 틀어줌..


여긴 응디시티~~ 노래에 맞춰 찍찍 싸재끼는 분수

놀랍게도 아직까지 국내 최대 크기더라...


부와아아아악 

찾아보니 피사의 사탑 높이(55m)까지 싸재낀다네


공연이 끝나면 분수안에 들어갈수있는데 어젠 추워도 아무도..ㅋㅋ

다음에 러닝하고 집 가기전에 들어가면 딱 되노 이기 

잼민이들 두고보자 다주것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