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은 전군 서열 1위로 군령권을 가집니다.
참모총장은 각군 서열 1위로 군정권을 행사합니다.
가만히 보면
합참의장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합참의장은 전군의 작전권을 갖고 있지만
참모총장은 각군의 인사권, 조직편제, 예산편성/집행권을 행사하는 막강한 자리입니다.
육사 출신들에게 합참의장과 참모총장 중에서
1가지만 고르라고 한다면, 거의 대부분이 참모총장을 선택합니다.
참모총장은 그 만큼 실세 중의 실세입니다.
육사의 카르텔 덕분에
육사 출신들이 지금까지 진급과 주요보직을 대물림 하다시피 하고
각종 특혜를 받아 온것이 사실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육사의 카르텔, 이걸 깨뜨리려고 시도했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작정하고 덤벼들고 있기 때문에 어찌될지 과연 두고 볼 일입니다.
예측해 보건데
차기 합참의장은 육사에서 나올 것입니다.
차기 육군참모총장은 반드시 비육사에서 나올 것입니다. (확실하게 장담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군의 변화와 개혁을 확고하게 실천하려면
참모총장에 누가 임명되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계속 이어질 장군인사 시즌이 올때마다
어떻게 변화무쌍하게 바뀌어갈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합참의장 vs 참모총장
당신의 선택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