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피셜 1과 2로 설명.

 

 

 

유튜브 피셜1.

복막암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어깨 통증은 암이 횡격막(배와 가슴을 나누는 막)을 자극하거나 전이되어 발생하는 연관통(Refereed pain)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막암 자체보다는 암이 진행되어 횡격막 인근까지 영향을 미칠 때 발생합니다. 

 

 

1. 주요 원인

횡격막 자극 (연관통): 복막암이 진행되어 횡격막 중심부를 침범하거나 자극하면, 뇌가 이 신호를 횡격막이 아닌 같은 쪽 어깨의 통증으로 착각하여 통증을 느낍니다.

간/복부 내 병변: 간 표면이나 횡격막 근처에 암 덩어리가 커져 횡격막을 압박할 때 오른쪽 어깨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 후유증: 복막암 수술(복강경)을 받은 경우, 복강 내 남아있는 이산화탄소 가스가 횡격막을 자극하여 35~60%의 환자에게 어깨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통증의 특징

방사통: 통증이 배에서 시작되어 어깨나 목으로 퍼지거나 이동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지속성: 암성 통증은 주로 지속적이며, 일반적인 근육통처럼 휴식으로 쉽게 호전되지 않습니다.

숨 쉴 때 악화: 횡격막은 호흡에 관여하므로, 숨을 깊게 쉴 때 어깨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3. 대처 방법

즉시 의료진 보고: 정형외과적인 문제가 없는 어깨 통증이 암 환자에게 발생한다면 이는 복막암의 전이 또는 진행을 시사하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주치의에게 알려야 합니다.

통증 조절: 암성 통증은 약물 치료(진통제)로 관리해야 하며, 필요시 통증 클리닉과 연계하여 치료합니

 

 

 

 

 

 

 

 

유튜브 피셜2.



 

 

드물지만 치명적인 복막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최근 하이팩**(HIPEC) 치료**는 고온의 항암제를 복강 내에 직접 투여하여 기존 항암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고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1. 복막암의 이해: 정의, 종류, 특징 

 

복막암은 복강을 둘러싼 얇은 막인 **복막**에 생기는 암으로, 드물지만 최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진단 시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 1.1. 복막암의 정의 및 종류 

 

1. **복막암의 정의** 

  1. 복막암은 우리 배 안의 복강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인 **복막**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2. 복막은 방 안의 가구(장, 위, 간)를 제외한 벽지처럼,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막으로 비유할 수 있다. 

2. **복막암의 종류** 

  1. 원발성 복막암: 복막 자체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발생 빈도가 드문 편이다. 

  2. **이차성(전이성) 복막암**: 다른 장기에서 암이 생겨 복막으로 전이된 경우로, 복막암종증이라고도 불리며 더 흔하게 발생한다. 

 

 

### 1.2. 복막암의 특징 

 

1. **발생 빈도 및 위험 요인** 

  1. 복막암은 드문 병이지만 최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2.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며, 가족 중 난소암 유전자 이상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높다. 

2. **난소암, 난관암과의 관계** 

  1. 복막암, 난소암, 난관암은 임상 양상이나 병리학적 소견이 거의 비슷하여 실제로는 같은 질환으로 이해하면 복막암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 하지만 복막암은 난소암에 비해 치료 반응률이 불량하고, 재발 부위가 다르며, 예후 면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3. **진단 시 병기** 

  1. 원발성이든 이차성이든 복막에 암이 발견되면 대부분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3~4기)에 해당한다. 

 

 

## 2. 복막암의 증상 및 진단 

복막암은 특징적인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 2.1. 복막암의 증상 

 

1. **초기 증상** 

  1. 복막암은 특징적인 증상을 나타내지 않아 조기 진단이 어렵다. 

  2. 흔하게는 아랫배나 골반 부위가 가스가 찬 것처럼 더부룩하거나 살살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 **진행된 증상** 

  1. 병이 진행되면 복수가 차올라 배가 불러지고, 소화 불량, 설사,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2. 여성의 경우 질 출혈, 골반 통증, 골반 부위가 불러오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3. **증상 발현의 특징** 

  1. 복막암은 증상 때문에 발견되기보다는, 비슷한 증상으로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더 흔하다. 

  2. 난소암이나 복막암 자체로 특별한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생기면 발생과 진행이 매우 신속하다. 

  3. 아랫배 불편감이 시간이 지나도 좋아지지 않고 회복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 경우이므로 의심해 봐야 한다. 

  4. 복부 팽만과 복수가 반수 이상에서 나타나며, 난소암보다 훨씬 뚜렷한 증상으로 복부 팽만이 더 흔하고 복수가 많이 차는 특징을 보인다. 

  5. 대부분의 증상이 소화기 증상과 비슷하여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의 경우 **부인과**도 함께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 2.2. 복막암의 진단 

 

1. **기본 검사** 

  1. 부인과나 내과 방문 시 종양 표지자 검사를 시행한다. 

  2.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의심되는 부분이 발견되면, **CT나 MRI**와 같은 정밀 영상 검사를 진행한다. 

2. **추가 검사** 

  1. 이차성 또는 전이성 복막암의 가능성 때문에 위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3. 복막암의 치료 및 예방 

복막암은 주로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지만, 수술과 항암 치료를 병행하며 특히 하이팩**(HIPEC) 치료**가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3.1. 복막암의 치료 방법 

 

1. **기본 치료** 

  1. 복막암은 진단 시 대부분 3~4기로 진행된 상태이다. 

  2. **복강경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기본이며, 이후 정맥 항암 치료를 시행한다. 

  3.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 먼저 항암 치료를 하고 수술 후 다시 항암 치료를 하는 순서로 진행하기도 한다. 

2. **하이팩(HIPEC) 치료** 

  1. **하이팩 치료의 정의**: 종양 제거 수술 후, 고온(40~42도)의 항암제를 복강 내에 직접 투여하여 90분 정도 순환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2. **하이팩 치료의 등장 배경** 

  1. 복막은 항암제가 잘 도달하지 않는 부위여서 정맥 항암 치료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2. 과거 복강 내 항암 치료가 있었으나, 카테터 관리의 어려움과 합병증으로 지속하기 어려워 새로운 치료법이 필요했다. 

  3. **하이팩 치료의 원리 및 장점** 

  1. **두 가지 치료 원리의 시너지**: 복강 내 항암제 투여와 온열 요법의 장점을 결합한다. 

  2. **전신 부작용 감소**: 정맥 항암 치료에 비해 구토, 탈모 등 전신 항암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3. **높은 항암제 농도**: 병변 부위에 항암제가 10~30배 높은 농도로 직접 도달하여 치료 효과를 높인다. 

  4. **암세포 직접 사멸 및 민감도 증가**: 고온의 항암제가 암세포를 직접 죽이고, 항암제에 대한 암세포의 민감도를 높인다. 

  5. **항암제 침투력 증가**: 암 조직 안으로 항암제가 더 잘 침투하도록 돕는다. 

  6. 면역 반응** 증가**: 고온 항암 치료 시 특정 단백질이 나와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 반응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7. **치료 시간 단축**: 수술실에서 바로 항암 치료를 시행하므로, 항암 치료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4. **하이팩 치료의 효과 및 대상** 

  1. **적합한 대상**: 복막암 환자 및 진행성 난소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하다. 

  2. **생존율 향상**: 먼저 항암 치료 후 수술과 동시에 하이팩 치료를 병행하면 재발을 늦추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3. **연구 결과**: 2018년 임상시험에서 생존율을 약 1년 향상시켰고, 2022년 국내 연구에서도 13개월 생존율 향상을 보고했다. 

 

 

### 3.2. 복막암의 예방 및 조기 진단 

 

1. **예방 방법** 

  1. **정기 검진 및 유전자 검사**: 가족력에 난소암이나 유방암이 있는 경우 발생률이 높으므로 부지런히 검사하고, BRCA 유전자 검사를 통해 돌연변이가 확인되면 미리 난소, 난관 절제를 고려할 수 있다. 

  2. **염증 관리**: 복강 내 염증을 유발하는 자궁내막증, 비만, 당뇨병 등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3. **건강한 생활 습관**: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은 면역력을 유지하여 일반적인 예방 방법이 된다. 

2. **조기 진단 중요성** 

  1. 가족력이 있는 경우 병원에 방문하여 유전 상담을 받고, 가족력이 없는 경우에도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2. 하복부나 골반에 불편감이 느껴지면 괜찮을 것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반드시 부인과에 내원하여 상담받는 것이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된다. 

3. **치료의 희망** 

  1. 최근 하이팩 요법은 기존 항암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고, 부작용이 심하지 않으면서 삶의 질 저하 없이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2. 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복막암 센터를 개소하여 복막암 및 진행성 난소암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며, 예후가 불량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치료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결국 이게 장폐색까지 유발 할수도?(수술 마취약 이든, 염증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