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좌우 정치적 이념을 잘 모르겠다
머리로 이해는 되지만 가슴에 딱히 와닿진 않는다
내가 우파 진영에 서 있는 이유는
박정희, 이명박 대통령이 추구했던
실용적 궤가 내 생각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배가 불러야 민주주의를 찾을 수 있다"
"이념보다 우선하는 것은 경제다"
나한테 경제가 우선이냐? 안보가 우선이냐?
묻는다면 난 망설임 없이 경제라고 대답한다
내가 가진 것이 있어야 지켜야 할 이유가 생기는 법이다
내 손에 돈이 있어야 가족을 부양하고 나라를 지킬 이유가 생기는 법이다
돈 없고 몸뚱아리에 신념만 가득찬 사람들은 이용하기 딱 좋은 존재다
무기 쥐어줘서 대리전을 치르게 하고 이용 가치가 사라지면 언제든 팽하기 딱 좋다
돈이 있으면 이야기는 완전 달라진다.
몸뚱아리에 신념만 가득찬 놈들 이용해 먹을 수 있고
내가 발을 빼더라도 뭐라 할 사람도 없다
내 부스러기 주워먹는 사람들이 뭐라 목소리를 낼건데?
"우파는 경제다" 공식이 깨지면 난 우파에 있을 이유가 없다
난 진영에 논리로 우파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유능함에 있다
내 신념과 생각을 실현해줄 도구로써 우파를 선택하고 지지를 하는거다
이게 내 신념이고 내가 우파에 서 있는 이유다
상대가 내 생각과 신념을 파괴할려고 드는 순간
난 본능적으로 상대한테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이새끼는 또라이다, 미친놈이다, 위험하다, 공격해야 된다"
중동새끼들 같은 신과 예언자를 모시면서도 수니파와 시아파가 왜 대립하고 싸우겠노?
해석과 입장 차이로 서로의 본질적인 가치를 훼손하기 때문이다
같은 우파면 지지하는 인물이 좀 달라도 가만히 좀 있자
이재명 정책을 욕하는데 왜 같은 진영 우파 인물을 끌고 와서 욕을 하냐?
상대를 바꾸고 싶으면 경청을 하고 질문을 해서 틈을 만들어라
상대방의 신념과 생각을 파괴할려고 들지마라
그건 전쟁 하자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