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 마취를 해도 고통이 안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극소 마취를 할 수 없는 부위도 많습니다. 통증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통증 인내심을 올릴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마우스 피스를 깨무는 것입니다. 간혹 부러지는 이빨은 다시 붙이면 되지만, 비수면 수술 중에 고통(공포)으로 인해 순간 몸을 움직이면 매우 위험합니다.
출혈·골절이 생겼을 경우 병원(응급실)에 도착하기 전이나 119가 오기 전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있습니다. 편의점에도 있는 키친(페이퍼) 타월은 상처를 여러 번 감싼 뒤에 양말을 신거나 신발을 신으면 압박 붕대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