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저온에서 삶으면
단백질 변성이 적고, 수분도 덜 빠져서 매우 부드럽다.
온도별로 명칭이 다른데,
55~70도 - 수비드
70~85도 - 포칭
90~98도 - 시머링
육수나 올리브유같은 기름에다 퐁당 담궈서
오랫동안 조리하는 방식이다.
등갈비 500g 을 반토막내서
물에 넣고, 90~95도에서 40분 조리해보았다.


속살이 약간의 핑크색이 겉돈다
뼈를 발라낸 뒤,
케찹, 간장, 마늘, 올리고당(or 과일즙 or 매실액) 등 넣어서
양념을 만든 후 살짝 졸이고, 파슬리를 뿌린다


뼈를 제외하면 300g 정도 된다.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로도
물이 끓을듯 말듯 할 때 조리하면 훨씬 부드럽다.
잘묵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