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종대왕이 오만 원권의 주인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 유일의 독립적인 글자, 그것도 전 세계의 표음 문자 중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표음 문자라니
한글이 없었다면 아직도 미개한 상형문자와 이두를 쓰고 있었을 텐데
한글은 사천 년에서 오천 년 사이의 긴 역사 중 민족의 고유성과 독창성을 대표하는 가장 멋진 유산
그런데 왜 그 아주머니가 오만 원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