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대접으로 하면 하고도 욕얻어 먹는다

고급뷔페면 가장 좋다.

웬만하면 베푼다는 마음으로 능력되면 고급뷔페로 해라.

능력안되면 안되는 대로 소신껏 정성껏 하든지 

 

 

축의금 접수 혼주측에서 주는 식권을 받아서 

거기에 적힌 주소와 약도를 따라 신사복 정장 차림에 구두를 신은채

발이 아플 정도로  제법 멀리 걸어가니 

뷔페 아닌 어느 싸구려 허름한 식당이 나오더라.

한마디로 개 X같은 그런 식당

 

음식준비도 전혀 안되어 있고,  이미 와서 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리는 하객들 50~100명정도

30분 이상을 앉아서 기다려도 음식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몇몇 일행과 식당에서 나와 그냥 집으로 향했다.

 

신랑새끼 돈도 제법 많은 새끼가 하객들 식사대접을 그 따위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