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글은 월간조선에서 펌 )

李明博(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에는 미국 쇠고기 수입 관련

촛불집회에 참가한 시위대의 폭력이 절정에 달할 즈음 사제단은 ‘시국미사’를 개최했다. 
 
 천주교 교회법에 의하면 성전이 아닌 곳에서 미사를 집전하기 위해서는 주교회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교회법 제300조는 “단체가 가톨릭(천주교)의 명칭을 사용할 때는 관할권자(주교회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사제단은 관할권자의 허가를 받은 사실이 없으므로 교회법 위반이다.

교회법 294조에 따르면 사제들의 단체구성은 주교회의의 인준에 의해 성립된다.

사제단은 주교회의의 인준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역시 교회법을 위반했다.
 
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일몰 후 집회행위는 위법이다.

사제단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국미사’를 집전하고 도로를 점거한 채

행진을 벌인 행위는 교회법과 사회법을 둘 다 위반한 셈이다.

경찰은 ‘천주교’와 ‘사제단’이라는 이름으로 무장한 사제단의 행위를 손 하나 까딱하지 못하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사제단은 미국 쇠고기 수입문제가 광우병 논란으로 비화되기 전인 2008년 4월 1일에도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제목은 ‘인간의 무지와 교만이 빚어낸 한반도 대운하 구상’이었다.

사제단은 이명박 정권을 성서의 유다에 비유하며 ‘성장의 이름으로 강과 산을 건설 대기업들에게 팔아 넘기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강을 파헤치는 것은 하느님의 혈맥을 파괴하는 것’

‘강에 콘크리트를 붓는 것은 하느님의 몸에 독극물을 퍼붓는 것’이라는 이색적인 주장을 펼쳤다.

성명서 말미에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하느님의 창조와 구원계획에 저항하는

무서운 죄악임을 엄중히 선고하며 이를 신앙의 이름으로 단죄한다’고 돼 있다 . 
 

( 해설 =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정비는 잘 한 업적인데 ?  정비하니까 홍수와 가뭄을 예방했는데 ?
             정의구현사제단이 나라에 손해를 많이 끼치고 있다. )
             ( 강에 콩크리트를 붓는 것은 하나님의 몸에 득극물을 퍼붓는 것 ?
               그러면 고속도로 건설할 때 터널을 파는 것은 하나님의 몸을 파헤치는 것인가 ? )